문화 · 연예전체

조수미, 이탈리아 훈장·기사 작위 받았다

등록 2019.05.07 18:43

조수미, 이탈리아 훈장·기사 작위 받았다

/ 조선일보 DB

소프라노 조수미가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친서 훈장과 기사 작위를 받았다.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측은 6일 조수미가 문화 교류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과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서명한 이 훈장은 문화·학술·기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탈리아와의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조수미는 이탈리아 음악 명문인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을 졸업하고, 이후 오랜 기간 로마에서 활동하며 이탈리아와 연을 맺어왔다.

대사관 측은 "조수미 씨가 한국-이탈리아 간 오페라 공동 제작, 성악가 간 교류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채널구독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