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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8 21:02
수정 2019.05.08 22:15
[앵커]
정부가 대북 식량지원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지원 방식과 시기, 규모 등은 국제사회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하겠다는 방침인데, 그 양은 10만톤 내외가 될 거란 전망입니다. 대북 식량 지원을 통해 꽉 막힌 대화의 물꼬를 다시 터 보겠다는 구상으로 보이지만 자유한국당은 시기가 적절히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백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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