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교육청은 올해 515억원을 들여 163개 학교의 낡은 화장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개선사업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의견도 반영됩니다. 서울시는 이미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978개 학교의 화장실 개선사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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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63개 학교 낡은 화장실 개선…515억 투입
등록 2019.05.09 08:57
수정 2020.10.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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