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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9 21:03
수정 2019.05.09 22:42
[앵커]
우리 군은 최초 발사체 발사 장소를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라고 했다가 2시간여 만에 인근의 구성으로 바꿨습니다. 닷새 전에는 미사일을 발사체라고 정정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발사 장소를 두고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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