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하필 文대통령 취임 2주년에 도발…北 의도는
- 北 도발에 靑 '당혹'…"남북관계 개선 도움 안돼"
- 신오리→구성…北 발사장소 놓고 軍 '오락가락'
- 北, 닷새만에 또 도발…단거리 미사일 추정 두발 '쾅'
등록 2019.05.09 21:05
수정 2019.05.09 22:42
[앵커]
우리 군은 아직 지난 4일 북한의 발사체가 무엇인지 분석중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발사 직후 이미 미사일이나 로켓이라고 판단을 했던 것 같습니다. 미 국방장관 대행이 북한의 도발 직후 "발사체는 로켓이나 미사일로 보인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이태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