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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2 19:17
수정 2019.05.12 19:23
[앵커]
클럽 아레나의 탈세 혐의를 수사중인 경찰이 해당 클럽의 이른바 '바지사장' 2명을 불법 도박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자금 세탁을 위해 도박을 했을 가능성도 염두해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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