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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도 48.6%…민주 38.7%·한국 34.3% '오차 범위'

등록 2019.05.13 12:53

수정 2019.05.13 13:04

文대통령 지지도 48.6%…민주 38.7%·한국 34.3% '오차 범위'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 보다 소폭 하락한 48.6%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1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2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8.6%로 지난주 49.1% 보다 0.5%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우 잘한다는 응답은 24.8%,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23.8%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지난주 보다 1.0%P 오른 47.0%였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간 정당 지지율 격차도 오차 범위 내에서 조금 더 좁혀졌다.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1.4%P 내린 38.7%, 자유한국당은 1.3%P 오른 34.3%를 각각 기록했다.

두 정당 간 지지율 격차는 3.4%P로,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주간집계 기준으로 최소 격차다.

정의당은 0.9%P 오른 7.1%, 바른미래당은 0.3%P 내린 4.9%,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2.2%의 지지율을 각각 얻었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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