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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반문명적인 보 해체…여론 조작 의심도"

등록 2019.05.13 12:54

수정 2019.05.13 12:56

나경원 '반문명적인 보 해체…여론 조작 의심도'

구미보에서 한국당 현장최고위원회의 개최 /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3일 “문재인 정부가 왜곡된 경제 효과·여론을 듣고 반문명적인 ‘보 해체’를 계속하는데, 이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구미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적 효과를 계산하는 데 있어서 보 설치 비용은 제대로 계산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공주보 해체 현장에서 농민의 분노를 듣고 가슴이 절절했다”면서 “근처에 사는 시민들 말은 외면하고 이상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일방적으로 해체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보와 상관없는 국민들의 여론을 일반 여론이라며 여론 조작 의심도 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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