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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이인영·김수현, '관료 탓' 밀담

등록 2019.05.13 19:45

지난 10일 열린 당정청 회의에서 이인영 원내대표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공무원들을 탓하는 듯한 이야기를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밀담이 방송사 마이크를 통해 고스란히 녹음 됐는데요. 무슨 말을 주고받았는지 직접 들어보시죠.

- 이인영 원내대표와 김수현 정책실장, 밀담 유출 파장
- '복지부동' 관료 비판한 이인영·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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