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청성 씨는 북한에서 가이드 운전병으로 일하면서 외국 문화를 가까이 접하고, 이를 선망해왔다고 하는데요. 영상 함께 보시죠.
- 오청성 "운전병들이 사회 사람들과 접촉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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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청성 "北운전병들이 사회 사람들과 접촉 많이 해"
등록 2019.05.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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