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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협상 타결…파업없이 정상 운행

등록 2019.05.13 19:49

15일로 예고됐던 대구 시내버스 파업이 극적 타결됐다. 대구 시내버스는 파업없이 정상 운행한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대구시버스노동조합과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오늘(13일), 임금을 시급 기준 4% 인상하고, 정년을 2년 연장한 63살로 합의했다.

노조는 당초 시급 7.67%인상과 정년 63살을 사측에 요구했다. 사측은 대구시 재정 등을 이유로 요구를 들어주기 힘들다며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양측은 대구시의 어려운 사정과 시민 불편 등을 감안해 조정안에 합의했다. /이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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