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논란에 휘말린 김기덕 감독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신작을 공개한다. 김 감독의 신작은 칸 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 출품 상영된다.

김 감독의 신작은 72분 분량이며 김기덕 필름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칸 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영화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봉하지만 김 감독의 신작은 취재진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