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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5 21:02
수정 2019.05.15 21:13
[앵커]
지난달 고용사정이 지난 2000년 외환위기 직후 수준으로 악화됐습니다. 실업률과 청년실업률이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반짝 호전되는 듯 했던 취업자수 증가폭도 20만 명 아래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건 경제의 허리를 받치고 있는 3,40대 취업자 수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입니다.
먼저 송병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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