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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의 두 얼굴?…과거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

등록 2019.05.17 19:41

주먹과 골프채 등으로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로 이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는데요.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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