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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7 21:02
수정 2019.05.17 21:09
[앵커]
정부가 대북 지원과 남북 경협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국제기구를 통해 800만달러의 인도적 지원 사업에 나서기로 했고,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도 허용했습니다. 물론 아직 여러 절차가 남아 있긴 합니다만, 정부가 공식 발표까지 한 걸 보면 의지 만큼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먼저 백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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