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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에드가 골' 대구 FC, 인천 꺾고 3위 도약

등록 2019.05.19 19:39

수정 2019.05.19 20:20

'세징야·에드가 골' 대구 FC, 인천 꺾고 3위 도약

골 넣고 기뻐하는 에드가 / 연합뉴스

[앵커]
프로축구 대구가 세징야와 에드가의 연속골로 인천을 2대1로 꺾고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잉글랜드 축구에서는 맨시티가 FA컵 우승을 차지했고,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리베리와 로번은 눈물의 고별전을 치렀습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8분, 아크 정면에서 패스를 받은 'K리그 대세' 세징야가 간결한 왼발 슛으로 인천 골망을 흔듭니다.

인천은 후반 12분, 문창진의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1-1 동점을 이뤘지만, 황순민의 패스를 받은 에드가가 슬라이딩 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2-1로 인천을 제압한 대구는 울산, 전북과 함께 선두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화려한 불꽃과 함께 경기장에 들어선 양 팀 선수들. 전반 26분,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맨시티가 골 폭격을 시작합니다.

맨시티는 잉글랜드 FA컵 결승에서 왓포드를 6-0으로 대파하고 국내 대회 3관왕으로 올 시즌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3-1로 앞선 후반 27분, 순식간에 수비 2명을 제친 리베리가 환상적인 칩슛으로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킵니다. 이에 질세라, 로번도 동료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리베리와 로번은 고별전으로 치러진 분데스리가 최종전에서 팀의 5-1 대승을 이끌며 뮌헨의 리그 7연패를 이끌었습니다. 이들은 진한 눈물로 뮌헨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TV조선 박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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