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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흉기 난동…약사가 맨손 제압

등록 2019.05.22 13:15

만취한 50대 남성이 약국에 침입해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웠습니다. 대낮에 벌어진 흉기 난동으로 시민들은 공포에 떨어야만 했는데요. 먼저 긴박했던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 대낮에 약국에서 흉기 휘두른 50대…무슨 일?
- 진료 거부당하자 약국 앞에서 30분간 난동
- 50대 男, 집행유예 기간 중에 난동 피워
- 지난해 경찰관 폭행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 맨손으로 제압한 약사, 알고보니 무술 유단자
- 약사, 25년 동안 우슈 훈련한 유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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