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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공방 격화…이해찬·황교안, 정면충돌

등록 2019.05.22 19:59

수정 2019.05.22 20:01

정치권에 불어 닥친 이른바 '독재자 공방'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모양새입니다. 주요 발언들 듣고 이야기 나누시죠.

- "독재자의 후예"에…"남로당의 후예"로 맞받아
- 이주영 "文, 낡은 이념을 지지층 결집 도구로"
- 심재철 "반대편 자유 없애고…이중적 태도"
- 황교안 "최악의 정권이 국민의 길 가시덩굴로 덮어"
- 이해찬 "대통령 대행까지 지낸 분 발언이…"
- 박원석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고…'대변인 짓' 발언"
- 이형석 "황교안, '유아틱'한 막말 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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