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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4 21:26
수정 2019.05.25 14:42
[앵커]
실습중인 여경이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남성을 신고하고 쫓아가 붙잡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용기있는 새내기 여경의 미담이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이걸 언론에 알리고 홍보에 나서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의외의 논란이 일었습니다.
석민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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