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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6 19:07
수정 2019.05.26 19:14
[앵커]
이번에는 봉준호 감독 본인을 살펴보죠. 봉 감독은 영화 '괴물'로 칸에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 이후 '설국열차', '옥자' 등을 잇따라 히트시켰습니다. "봉준호 만의 장르를 개척했다", "봉준호 자체가 장르다" 그야말로 파격적인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영화감독 봉준호', 윤태윤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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