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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던 30대, 붙잡히자 경찰관 손 깨물어

등록 2019.05.27 10:13

수정 2019.05.27 10:23

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던 30대, 붙잡히자 경찰관 손 깨물어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청 계약직원 38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4일 밤 10시 40분쯤 광주 서구 농성역 인근에서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려다 저지하는 경찰관의 손가락을 깨문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당시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60%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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