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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문재인 정권, 적폐청산의 이름으로 잔혹하고 비정"

등록 2019.05.27 11:34

수정 2019.05.27 11:34

황교안 '문재인 정권, 적폐청산의 이름으로 잔혹하고 비정'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7일 조진래 전 의원이 숨을 거둔 데 대해 “문재인 정권은 적폐청산의 이름으로 너무나 잔혹하고 비정한 정권이 됐다”고 했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국회의원께서 채용 비리 혐의로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은 뒤 일어난 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 전 의원이) 수사 압박에 (따른) 괴로움을 주위에 호소했다고 한다”며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검찰 수사를 받다 숨진 인사 5명을 일일이 거명한 뒤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이냐"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직접 거명한 인사들은 “故 김00님(전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원), 故 정00님(변호사), 故 변창훈님(전 서울고검 검사), 故 이재수님(전 기무사령관), 故 조진래님(전 국회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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