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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8 21:19
수정 2019.05.28 21:36
[앵커]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이 붙었던, 코오롱생명과학의 관절염 완화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케이주'에 대한 판매 허가가 결국 취소됐습니다. 인보사의 주사제에 연골세포가 아닌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신장세포가 들어있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기 때문인데요, 보건당국은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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