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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9 21:11
수정 2019.05.29 22:14
[앵커]
경기도 과천경찰서가 손석희 JTBC 사장의 뺑소니 의혹을 조사하면서 지나친 친절을 베풀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는 사실을 며칠 전 보도해 드린 바 있습니다. 직후 과천 경찰서장이 사려깊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인정한 데 이어 경찰청도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이유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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