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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2 19:09
수정 2019.06.02 19:25
[앵커]
헝가리 유람선 침몰 참사 당일, 군에서 술을 곁들인 회식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그런데 해양경찰청 직원들이 참사 바로 다음날 축하 회식을 하며 술을 마신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럼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거냐 반박할 수도있는데, 문제는 음주를 금지하라는 청장의 지시 공문을 받고서도 술자리가 열렸다는 겁니다. 시청자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준명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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