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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2 19:11
수정 2019.06.02 19:19
[앵커]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헝거리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골든타임은 기껏해야 3분"이란 글을 써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여야 4당이 일제히 비난했는데, "금수보다 못한 인간"이란 논평도 나왔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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