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DB
올해 수학능력시험 난이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6월 모의평가가 내일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월 모의평가를 내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천여 개 고등학교와 4백여 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4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5만 2천여 명 줄었다.
문제와 정답 이의신청은 7일까지이며, 25일까지 수험생에게 결과가 통보된다.
등록 2019.06.03 16:47
수정 2019.06.03 17:07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