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통일전체

'숙청설' 김영철 등장…北 전문가 분석은?

등록 2019.06.03 19:39

하노이 미북정상회담 결렬을 이유로 숙청설이 나돌았던 김영철(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건재한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사진으로 보시면 김정은 위원장의 왼쪽에서 다섯 번째 자리에 앉아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이 김영철 부위원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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