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전체

매장 내 1회용컵 수거량 72% 줄었다

등록 2019.06.04 15:03

수정 2019.06.04 16:28

매장 내 1회용컵 수거량 72% 줄었다

/조선일보 DB

환경부는 매장내 1회용 컵 수거량이 지난해 7월 206t에서 올해 4월 58t으로 9개월 만에 7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16개 커피전문점과 5개 패스트푸드점 등 지난해 5월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21개 브랜드의 점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전체 1회용 컵 사용량은 2017년 7억 138개에서, 2017년 6억 7729만개로 3.4% 감소했다.

환경부는 다회용 컵 사용이 자리를 잡으며 매장 내의 1회용 컵 수거량이 줄었지만, 테이크아웃시 이용하는 컵 사용량은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이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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