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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보훈은 제2의 안보…보훈가족 마음 보듬을 것 "

등록 2019.06.04 16:40

文대통령 '보훈은 제2의 안보…보훈가족 마음 보듬을 것 '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평화가 절실한 우리에게 보훈은 제2의 안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국가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보상과 예우는 개인을 넘어 공동체의 품위를 높이고 국가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보훈은 국민통합의 구심점으로, 정부는 작년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독립·호국·민주를 선양사업의 핵심으로 선정했다"며 "독립·호국·민주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애국의 세 기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을 것"이라며 "국가유공자가 우리 곁에 계실 때 국가가 할 수 있는 보상·예우를 다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예산을 투입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마음을 보듬는 정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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