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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5 21:11
수정 2019.06.05 21:14
[앵커]
미국이 대북 제재의 고삐를 더 바짝 죄고 있습니다. 해상 단속을 주 임무로 하는 미국의 해안경비대가 우리 서해안까지 진출해 북한의 불법 거래 감시에 나섰고 미 국무부는 북한의 무기 거래와 불법환적에 우리돈 60억원에 달하는 포상금까지 내걸었습니다.
차정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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