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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7 21:23
수정 2019.06.07 21:30
[앵커]
제주의 한 펜션에서 전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고유정. 긴급체포 일주일이 지났지만, 범행동기부터 시신유기 장소, 공범 여부 등 의혹들은 여전합니다. 오늘 이 의문들에 대한 경찰 조사를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고유정의 얼굴이 처음으로 드러났습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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