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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9 19:07
수정 2019.06.09 20:03
[앵커]
또 한명의 주역으로 뽑은 인물은 골문을 든든하게 지킨 골키퍼 이광연 선숩니다. 특히 승부차기에서 한차례 선방과 두차례 실축을 이끌어내며 팀 승리를 지켰습니다. 선방쇼를 펼치며 대표팀의 새 수문장으로 등극한 이광연 선수를 만나봅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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