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살인적 일정에도…강철 체력과 지략이 만든 4강 신화
- '선방쇼' 펼친 골키퍼 이광연, 대표팀 새 수문장 등극
- '막내형' 이강인, 3골 모두 관여하며 4강행 이끌어
- U-20 축구대표팀, 36년 만에 극적인 4강 신화 재현
- "압박과 세트피스"…정정용호, '사상 첫' 결승 도전
- '마라도나·메시' 그리고 이강인?…U-20은 '스타 등용문'
등록 2019.06.09 19:09
수정 2019.06.09 20:06
[앵커]
비디오 판독은 VAR 이라고 하는데 심판이 중요한 판정을 놓쳤다고 판단될때 영상 기록을 보고 다시 판정하는 걸 말합니다.
세네갈전에서는 무려 7번의 비디오판독이 두 팀을 한마디로 들었다 놨다 했는데, 그 순간들을 최원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