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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올해 개교 70주년…1만여 정예 공군장교 양성

등록 2019.06.10 17:02

수정 2019.06.10 17:04

공군사관학교, 올해 개교 70주년…1만여 정예 공군장교 양성

대한민국 영공 방위의 주역 양성을 목표로 1949년 문을 연 공군사관학교(이하 공사)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았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월 8일 열린 제47회 어버이날 행사에서 공사 생도의 퍼레이드 모습./연합뉴스

공군사관학교가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았다.

공사는 10일 충북 청주의 학교 성무연병장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사관생도, 역대 공군참모총장와 공사교장, 공사 동문,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지난 1949년 경기도 김포에서 첫발을 뗀 공사는 제1기 사관생도로 97명을 선발해 정예 공군장교 양성을 시작했다. 70년 동안 공사가 교육한 공군 장교는 모두 1만189명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사 개교 70주년 축하 서신에서 "공군사관학교는 으뜸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며 대한민국 공군력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공사는 항공우주력 운용과 발전을 위해 무인기와 초소형 인공위성 등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국방 및 공군 우주력 발전계획과 연계한 우주 교육과정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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