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6월 10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06.10 21:02

수정 2019.06.12 20:06

1. 검찰이 채용·승진 비리 혐의로 부상항운노조 간부 등 31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노조의 한 위원장은 옥중에서도 수감 동료 아들의 취업을 대가로 1천만원을 챙기는 등 3차례에 걸쳐 5000만원을 받았습니다.

2. 헝가리에서 침몰된 유람선이 현지시간으로 내일 오전 인양됩니다. 인양 과정에서 실종자들이 발견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3.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주장한 배우 윤지오 씨의 후원자 4백여 명이 윤 씨에게 속아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3200만원 가량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4. 제주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이 범행 전 수면제를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남편 혈흔에서는 수면제 성분 가운데 하나인 '졸피뎀'이 검출됐습니다.

5.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 변경 개편안이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계층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누진세의 역설, 단독 보도합니다.

6.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외제 청소기업체가 '배짱 AS'로 국내 소비자에게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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