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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0 21:45
수정 2019.06.10 22:42
[앵커]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36년만에 4강 신화를 재현한 우리 축구대표팀이 더 큰 도전에 나섭니다. 남자 팀으로는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도전합니다. 4강 상대인 에콰도르는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입니다.
박상준 기자가 에콰도르의 전력을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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