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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1 21:27
수정 2019.06.11 21:38
[앵커]
인천에서 붉은 수돗물이 나오기 시작한 지 13일째지만, 원인은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주민들은 먹는 것, 씻는 것 모두 다 생수로 해결하며 버티고 있는데, 생수구입 비용 등 정확한 피해보상 기준이 없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강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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