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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2 21:04
수정 2019.06.12 21:09
[앵커]
노르웨이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도 이 친서 전달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이달 말에 예정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전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북한은 열정이 식기 전에 조기에 만나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신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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