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비아이 마약 의혹' 부실수사 책임공방, 검·경 서로 "네탓"변
[포커스] 벌써 6번째 '마약 의혹'…바람 잘 날 없는 YG 변
[단독] '비아이 의혹' A씨, 수사 중에도 빅뱅 탑과 마약변
"YG,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했다"…공익신고 접수변
등록 2019.06.13 21:20
수정 2019.06.14 11:31
[앵커]
앞선 기사에서도 들으셨듯 '비아이의 마약 투약의혹' 사건에는 비아이에게 마약을 제공한 20대 여성 A씨가 등장합니다. 저희가 취재를 해보니, 이 여성은 2년 전 YG소속 인기그룹인 빅뱅의 멤버 탑이 대마 흡연으로 적발됐을 때, 그 때 함께 마약을 했던 가수지망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제서야 빅뱅 탑의 대마 적발 당시, 비아이를 조사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신준명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