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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4 21:03
수정 2019.06.14 21:15
[앵커]
그럼 지금부터 이 사태의 배경을 하나 하나 살펴 보겠습니다. 가장 직접적인 발단은 YG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였던 비아이의 마약 투약 사실을 은폐하려고 양현석 대표가 가수지망생이었던 한모씨를 협박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벌써 2년전의 일인데 이 사실이 최근 다시 불거지면서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했고 결국 양현석 대표가 사퇴하는 사태에 이르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윤재민 기자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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