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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4 21:05
수정 2019.06.14 21:17
[앵커]
그런데 이 한 모 씨가 양현석 대표와 당시 나눴던 대화를 보면 간이 검사 얘기가 나옵니다. YG가 소속 연예인들이 마약을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시로 간이 검사를 했다는 건데, 그렇다면 이게 무슨 뜻이겠습니까?
YG가 실제로 마약 간이검사를 했는지, 그렇다면 마약을 투약한 또 다른 연예인은 없는지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데, 그 의혹은 최민식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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