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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4 21:09
수정 2019.06.14 21:27
[앵커]
양현석 전 대표는 사실상 YG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때문에 양대표가 물러난 YG 앞날 역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태형 기자 보통이라면 건물 주변에 팬들이 많을 것 같은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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