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젊은 태극전사의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세 이하에선 세계 최고 수준이란 건데 5년뒤 10년뒤에 세계 축구계를 호령하는 선수로 자라주길 기대합니다. 어릴때 반짝 빛나다 사라진 별들 많았습니다. 이제 이 보석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키워낼지 고민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토요일 티비조선 뉴스세븐 마칩니다. 저희는 토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회뉴스7
6월 16일 '뉴스7' 클로징
등록 2019.06.16 19:42
수정 2019.06.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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