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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취자 해결하라"…50대男, 18m 조명탑서 농성

등록 2019.06.17 11:00

수정 2019.06.17 11:54

'아파트 주취자 해결하라'…50대男, 18m 조명탑서 농성

17일 오전 5시 40분께 대구 동구 율하동 박주영축구장 내 조명탑 꼭대기에서 50대 A씨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연합뉴스TV 제공

오늘(17일) 새벽 5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율하동 박주영축구장에 있는 18m 높이 조명탑에 50대 남성 A씨가 올라갔다.

A씨는 자신의 아파트 단지에서 상습 주취자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를 해결해 달라며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A씨는 몸에 쇠사슬을 감고 흉기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설득하고 있다. / 이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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