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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죄수의 '옥중 셀카'…SNS에 올렸다 '덜미'

등록 2019.06.18 12:55

수정 2019.06.18 13:16

구치소 안에선 교도관조차 휴대전화기를 마음대로 쓸 수 없는데요. 그런데 감방에 갇힌 죄수가 휴대전화기를 몰래 들여와 쓰다가 덜미가 잡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처음 이 사건을 접했을 때 제 귀를 의심했어요. 휴대전화기를 쓰는 죄수라니, 어떻게 된 일입니까?

- 옥중에서 휴대전화 사용한 간 큰 죄수
- 소셜미디어에 '옥중 셀카' 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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