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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8 21:04
수정 2019.06.18 21:09
[앵커]
검찰은 또 손혜원 의원 조카 명의로 된 목포 '창성장'을 손의원 소유로 판단했습니다. 부동산 구입비용과 세금, 그리고 공사비용까지 모두 손 의원의 돈이 들어갔다는 겁니다. 검찰은 특히 손의원측이 부동산을 집중 매입한 시기에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접촉해 목포시가 도시 재생 사업에 포함되도록 영향을 미친 정황도 확인했습니다.
이어서 이재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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