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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8 21:06
수정 2019.06.18 21:10
[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손혜원 의원은 목포 시장 등을 직접 만나 도시재생사업을 논의했고 이 자리에는 손의원에게 목포 부동산을 안내해 준 것으로 알려진 한 여성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포 큰손'으로 불린 이 민간인 여성이 목포시의 비밀 문서를 훔쳐내 부동산을 사들인것으로도 드러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손 의원의 당시 보좌관도 손 의원과 같은 방식으로 부동산 11억원치를 사들였습니다.
최민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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