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6월 19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06.19 21:02

수정 2019.06.19 21:05

1. 강원도 삼척항에서 발견된 북한 어선이 표류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입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한 어민들이 30분을 항구에서 서성거리는 모습이 주민들 찍은 사진에 포착됐습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이번 사건을 '경계작전 실패'로 규정했습니다.

2. 검찰이 손혜원 의원의 지난 4월, 문체부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해외 전시 행사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정황을 포착하고 직권남용 혐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3. 정부가 북한의 어려운 식량 상황을 고려해 쌀 5만 톤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쌀 지원은 9년 만입니다.

4. 방송인 김제동씨에게 고액 강연료 줘 논란을 낳은 충남 아산시가 방송인 김미화씨에게도 지난해 70분짜리 토크쇼 사회비 명목으로 870여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의 초청료는 4년 전에 비해 4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5.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을 하루 앞두고, 북한 노동신문 기고를 통해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 진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중 친선을 강조하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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