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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워달라"…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 시도한 30대

등록 2019.06.22 19:22

수정 2019.06.22 20:12

[앵커]
광주에서 혼자 사는 여성 집에 침입하려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도 고양에서는 박스 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5개동이 모두 탔습니다.

사건, 사고 이심철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늦은 밤 한 남성이 오피스텔 복도에서 여성을 뒤따라갑니다. 여성이 황급히 집안으로 들어가자 남성이 문을 잡고 버팁니다.

이 남성은 여성에게 잠을 재워달라고 이야기 하며 자리를 뜨지 않습니다. 지난 18일 광주의 한 오피스텔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경찰은 39살 김모씨에 대해 주거침입혐의로 구속하고 강간 미수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술 취해서 앉아 있는 것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가 올라가니까 따라서 올라간 거죠. 비밀번호도 암기해 두었다가 메모지에 적어놓고"

시커먼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경기 고양의 박스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액자 공장까지 불이 번져 건물 5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관계자
"샌드위치 패널이라 당연히 연소 확대가 심하니까 진화 과정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거죠."

새벽 4시쯤 부산 영도구에선 도로 아래 묻혀 있던 지름 400mm 크기의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가 꺼지고 일대 3천 6백여 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TV조선 이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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